Current Date: 2024년 06월 22일

레저/여행

문명의 손길 닿지 않은 오묘한 매력의 나라

온두라스는 북미에서 남미를 연결하는 과테말라, 벨리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7개 국가 중 니카라과 다음으로 중미에서 큰 영토를 가진 나라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모두 접해있어 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 풍부한 운하의 나라

파나마는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지진이 없고 허리케인의 피해도 적은 편이다. 때문에 시내에 들어서면 고층 건물들이 즐비하다. 파나마 하면 운하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다른 중미국가들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 또한 많다.…

찬란한 문화를 품은 보드라운 실크 사막의 이란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란으로 넘어가는 비행기에서 지도를 살펴보다 무심히 창밖을 내려다보니 끝없는 모래파도와 눈 덮힌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람이 만든 사막의 광경은 보드라운 실크를 바닥에 깔아놓은 듯도 하고, 잔잔하…

‘우루과이 라운드’의 진원지 아름다운 푼타델에스테

우루과이라는 말만 들어도 우리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1993년에 타결된 무역협정 ‘우루과이 라운드’ 때문이다. ‘우루과이 라운드’라는 자라에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조금 과장해 솥뚜껑만한 남미의 소국 우루…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를 코 앞에 두고 여기서 막히다니! 보츠와나와 잠비아 국경 카중굴라의 보츠와나측 국경 검문소가 이 떠돌이 여행객의 자동차를 걸고 넘어진다.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교민에게 빌려 타고 온 멀쩡한 차가…

도미니카 공화국 거리 곳곳에 콜롬버스 흔적

1942년 8월 3일. 120명의 승무원을 태운 세 척의 배가 스페인 파로스 항구를 출발하였다. 동쪽 나라의 고급 향신료와 금을 얻기 위한 콜럼버스의 항해가 시작된 것이다. 항해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구하기…

침탈과 침략의 역사속 절벽사이에 둥지틀다

도곤(Dogon)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서울에서 파리를 거쳐 말리의 수도 바마코까지 가는 데만 3일을 잡아야 한다. 바마코에서 12시간 버스를 타고 몹티(Mopti)까지 가는데 하루가 …

지치지 않는 녹색존 아마존의 진풍경

콜롬비아와 브라질의 국경마을 레티시아에서 페리를 타고 여덟 시간, 그리고 모터달린 쪽배를 타고 세 시간, 그렇게 열한 시간을 들어간 페루의 아마존 마을. 출발부터 순탄치는 못하다. 캄캄한 새벽, 어둠에 쌓…

여행자가 기대하는 모든 것이 존재하는 ‘트리니다드’

수리남은 아마존 지역에 자리 잡은 국가로 국토의 90%가 원시자연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그만큼 이색적이고 독특한 풍광이 가득하다. 아마존 지역은 다 그렇…

세상 끝 남단 마을 ‘푼타아레나스’

“내일 새벽 비행기로 푼타알나스로 간다고 했지요? 옷을 그렇게 입고 가면 얼어죽어요. 이 지도 좀 봐요. 남극 대륙처럼 온통 새하얗지요. 남미 대륙 땅끝 마을 푼타아레나스는 눈과 얼음에 덮혀 있다구요!” 칠레의…

낭만적이며 아름다운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의 절기로는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8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하늘은 청명했다. 초겨울 날씨의 파란 하늘 위에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구름과 남미의 어느 수도와는 다르게 가장 선진화 되어 있는 건물과 도로는…

니우에 아일랜드 인연의 되새김

뚜르르르르 철컥 “여보세요? 거기 도용복 오지탐험가님 휴대폰맞나요?” 아름다운 미성의 여성분의 목소리가 휴대전화의 수화기를 타고 흘러나왔다. “네 맞습니다만, 어떻게 연락을 주셨습니까?” 서로 모르는 듯…

오클랜드의 가넷, 그들의 모성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도 역시 숙소는 호스텔이기에 공항에서부터 다음여행을 준비하기위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행인에게 호스텔에 소재지부터 물어봤다. 오클랜드공항은 오…

여행에서의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스로마신화의 유명한 일화 중 하나는 피그말리온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사람은 자기가 정말 원하는 모습의 여인을 조각하고 그 여인의 조각상에 매일 입을맞추고 깨끗이 닦아주었으며 사랑을 속삭이고…

48명 인구의 나라 핏케언 제도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을 보면, 전 세계를 1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보고 마을의(지구의) 현 상태의 비율을 사람 수로 표현하기 쉽게 일깨워 준다.…